코로나 잠복기와 코로나 재감염의 위험성에 대해 알아보자

코로나 잠복기와 코로나 재감염 위험도

 

날씨가 추워지면서 독감이나 감기가 유행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확진자 수도 늘어나고 있고요 코로나의 위중 중환자와 사망자 수가 줄어들지가 않고 있는데요 코로나가 완전히 박멸될 때까지는 안심할 수가 없는 실정입니다 코로나 잠복기와 재감염에 대해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1. 코로나 잠복기

코로나가 감염이 되었다면 바로 발열이라던가 목 아픔이라던가 구토라던가 증상이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코로나 잠복기간의 거쳐서 서서히 증상이 나타나기 때문에 자가진단키트를 하더라도 양성이 안 나오는 경우도 많습니다 만약 확진자와 접촉을 했을 시 코로나 잠복기를 고려해서 진단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코로나의 잠복기간은 1~14일이며 평균적으로 5~7일이라 합니다 잠복기간 같은경우 각 나라별 조사 기관별 차이가 있으며 잠복기간을 좀 길게 잡으시고 감염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자가진단키트를 이용해서 음성이 나오더라도 잠복기간이 최대 14일이라 일주일에 한 번씩 자가진단키트를 해보는 것이 좋다고 생각이 듭니다.

 

 

질병관리청에서 나온 자료를 보시면 코로나 잠복기간 바이러스가 검출되는 시기는 증상이 발생하기 전 1~3일에 호흡기로 통해 검사를하면 양성으로 나온다고 합니다 그리고 코로나 잠복기간 전파 전염도 중요한데 발병 2일 전부터 3일까지 가장 높다고 합니다 그래서 바로 자가격리를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2. 코로나 재감염 위험 

코로나가 걸려도 다시 재감염이 될 수가 있습니다 90일 이후에 다시 재감염 위험이 있을 수가 있어서 항상 조심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처음 걸린 이후 6~9개월간 이환될 확률이 최소 80~95% 정도 감소가 된다고 보도되었고 그 기간 동안 위험이 1% 미만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감염이 반복이 될경우에는 지속적 건강 문제에 직면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미국 의료원의 조사에 따르면 코로나 두 번 이상 걸린 사람들이 한번 걸린 사람들보다 감염 후 6개월 이내에 사망할 위험률이 2배 이상이며 입원할 위험성은 3배가 넘는다고 보도되었습니다 그만큼 재감염 일시 위험도는 배로 늘어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2회 이상 감염자들은 피로 당뇨병이나 신경질환 폐와 심장 질환의 위험도가 더욱 높다고 나타났습니다 재감염이 되었을 때 증상들을 살펴보자면 비정상적인 심장박동 심부전 혈전 흉통 심장마비 호흡곤란 폐질환 저혈 당산 소등 많이 발생한다고 한다 코로나 재감염은 확실히 더욱 위험도가 높기에 각별히 주의해서 몸을 보호하는 것이 좋다 손 발 자주 씻고 사람들이 많은 곳은 가급적 피하고 예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